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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경찰은 최근 피싱사기를 예방한 은행직원(오른쪽)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
12일 여수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6일 하나은행 여천점을 방문해 불상의 계좌로 3000만원 입금한다고 은행직원 B씨를 찾았다.
불상의 해외 외교관에게 돈을 보내야한다는 A씨의 말에 이를 수상하게 여긴 B씨는 곧바로 112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해외 외교관으로 사칭한 불상자에게 속아 시리아에 불법 감금된 불상의 소녀 석방금을 이체하려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장원석 여수경찰서장은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피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신고한 은행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안전한 여수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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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목) 2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