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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53분 광산구 운남동 한 22층 규모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8대, 소방대원 28명을 현장에 투입해 화재 발생 16분 만인 오전 1시9분 불길을 잡아.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장실 벽면이 일부 타거나 그을리는 등 소방 추산 48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해.
소방당국은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
광주소방본부 관계자는 “일상 속 사소한 부주의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며 “담배꽁초는 작은 쓰레기통이나 공사장 폐기물, 길가의 낙엽 등 어떤 환경에서도 쉽게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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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4 (토) 0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