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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업 진보당 광주시당 위원장이 20일 북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북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
김 위원장은 이날 북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서류를 전달했다.
김 예비후보는 “광주·전남 최대 자치구인 북구의 위상에 걸맞게 재정·인사 등 대폭적 권한 강화가 필요하다”며 “기초자치단체로의 실질적 권한 이양이 ‘전남광주특별시’ 성패의 핵심이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주업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민주당이 호남의 발전, 민주주의 성숙에 기여한 점은 인정하지만 민주당이라는 한쪽 날개만으로는 제자리를 맴돌 뿐, 호남의 전성기를 열기엔 부족하다”며 “호남의 전성기를 향해 비상하기 위해서는 진보당이라는 또 하나의 새로운 날개를 더해 양 날개를 활짝 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보당 광주시당은 김 예비후보를 비롯해 소재섭(북구 4선거구), 김선미(광산구 2선거구) 등 18명의 지방선거 출마자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호남 전성기’를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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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금) 2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