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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수 애널리스트 |
이번 강연은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오는 5월 9일 종료하기로 하면서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부동산 가격 향방과 자산시장 흐름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강연자로 나서는 이광수 애널리스트는 명지대학교 겸임교수이자 독립리서치 ‘광수네복덕방’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GS건설 재경본부와 동양증권·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를 거쳤으며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어떻게 살 것인가’, ‘집이 온다’, ‘리츠가 온다’, ‘골든 크로스’ 등이 있다. 부동산과 주식시장을 아우르는 거시적 시각과 자산시장 구조 분석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부동산 시장의 핵심 변수, 변동성과 지역 편차 확대, 아파트 매물 증가와 가격 하락 가능성, 다주택 양도세 중과와 매물 출회, 가계부채 구조조정, 부동산과 주식시장 관계, 가격과 가치의 구분 등 자산시장 전반을 폭넓게 짚을 예정이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다주택 양도세 중과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시장의 해석이 분분한 상황”이라며 “이번 포럼이 부동산 시장 안정화 가능성과 자산 형성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조찬포럼 관련 문의는 광주경총 회원사업부(062-608-9942)로 하면 된다.
광주경총은 현재 899개 회원사가 활동 중인 국내 최장수 조찬포럼 운영 민간 경제단체다. 저명 인사와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매주 금요일 CEO와 지역 노사민정,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강연을 이어오고 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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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목) 14: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