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의원 출판기념회…"행정통합으로 지역소멸 위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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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의원 출판기념회…"행정통합으로 지역소멸 위기 대응"

김대중컨벤션센터서 지지자 시도민 1만명 운집
광주·전남 행정통합 필요성과 실천 방향 등 담아

전남광주특별시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의 ‘돌아온 광주 , 하나된 전남’ 출판기념회가 28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신정훈 의원실
전남광주특별시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의원(전남 나주·화순, 행정안전위원장)이 28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선거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지지자와 지역민 등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게 성황을 이뤘다.

터에서 열린 ‘돌아온 광주, 하나된 전남’ 출판기념회에 출판기념회에는 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과 이해식·김성회·박선원·이건태·채현일 의원, 통합특별시장 선거에 나서는 김영록 전남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민형배 의원, 이개호 의원, 정준호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청래 당대표 등 80여명의 의원이 참석하거나 축하영상을 보내왔다. 최근 민주당에 복당한 송영길 의원,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도 축사를 보냈다.

정청래 당 대표 등 민주당 의원 80여명과 민주당에 복당한 송영길 전 대표, 조정식 대통령 정무 특보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 이한주 전 민주연구원장, 김용 전 부원장도 영상 축사를 보냈다.

이날 행사는 북토크와 공연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이경수 대통령 직속 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과 윤의준 초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이 북토크에 출연해 에너지공대 유치,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유치, 초전도 도체 실험시설 예산 확보에 얽힌 후일담을 풀어냈다.

신 의원은 저서 ‘돌아온 광주, 하나 된 전남’에 수도권 일극 체제 대응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실천 방향을 담았다.

그는 소멸 위기 대응 해법으로 에너지 혁신도시와 전남형 기본소득을 꼽으며 행정통합과 함께 산업 지도를 새로 그리고 시민 주권 정부를 실현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신 의원은 “국회 행안위원장으로 40년 숙원인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한 특별법 통과를 진행하고 그 철학을 담은 이번 책을 출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한 것 자체가 특별시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이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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