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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사의 봄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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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의 문턱에서’ |
작가는 산에서 시작해 산으로 생활하는 작가로, 실경산수를 담아내는 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수묵 산수는 단순한 외관 묘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자연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담아내는 화풍을 보여주는 한편, 관념적 산수에 머무르지 않고, 산행을 통해 얻은 생생한 풍광을 작품 속에 녹여내며 자연과의 교감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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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둔산계곡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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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에 묻다’ |
추현철 작가는 “이번 전시는 산수와 자연을 향한 제 오랜 탐구의 결과물”이라며 “수묵과 담채가 어우러진 작품을 통해 관람객과 깊은 교감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건백 추현철 작가는 고흥 출생으로 홍익대 대학원과 건국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에서 공부했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심사위원과 대한민국 창작예술대전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건백 한국화 연구실을 운영했고, 세종대학교 미술학부와 금천뉴얼리 전문대학, 관악여성아카데미 등에 출강했다. 2009년 일곱번째 작품전을 남포미술관에서 가진 바 있으며, 5년전 고향으로 낙향해 화실을 운영,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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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4 (수) 1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