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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황경아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 |
황 예비후보는 “남구 일부 행정동의 경우 노인 인구비율이 25%를 넘어섰고, 홀몸 어르신 가구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의 노인 일자리는 단순 공공근로에 머무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는 신노년세대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질적 전환을 제시했다.
실생활에서의 휴대폰 활용이나 키오스크 이용 등에 불편함을 갖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리터리시 교육을 확대하고 생활 속 AI 기술을 활용한 케어 모델 도입도 제안했다.
특히 건강과 전문성을 갖춘 베이비부머 세대가 노인 일자리시장에 진입한 만큼 사회적으로 수요가 높은 생활 밀착형 직무 도입도 강조했다.
황경아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단순 공공근로를 지역 안전 지킴이, 학교·아동 돌봄 보조,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문화·관광 해설 등으로 확대하겠다”며 “나아가 공익형, 역량활용형, 사회참여형, 역할형 등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경아 예비후보는 3선 광주 남구의회 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여성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을 역임하며 광주와 남구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펼쳐오고 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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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목) 2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