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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관내 사립 미술관·박물관을 지원함으로써 시설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사립 미술관 또는 박물관이며, 관별 최대 4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주민 참여형 운영프로그램과 연계한 기획전시, 주민 대상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아트상품 제작 등 2가지다. 사업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접수하며, 서류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관내 8개 미술관·박물관이 참여해 기획전시 7건, 체험 프로그램 6건 등 총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년작가 공모초대전’, ‘우제길 특별기획전’, ‘마음풍경 Mindscape’ 등 각 관의 특성을 살린 기획전과 ‘국가무형유산 쪽염색’, ‘조각보로 이어가는 평화와 화합의 세상’ 등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에는 광주 전체 사립 등록 미술관 8개 관 중 7개 관이 위치해 있을 만큼 문화예술 기반 자원이 풍부하다”며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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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8 (일) 1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