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쌀 전국 일품양평해장국 매장서 만난다
검색 입력폼
영암

영암쌀 전국 일품양평해장국 매장서 만난다

군, 외식 프랜차이즈 ㈜우분트월드와 업무협약

영암군은 최근 군청에서 ‘일품양평해장국’ 외식 프랜차이즈 ㈜우분트월드와 영암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영암군
영암군은 최근 군청에서 ‘일품양평해장국’ 외식 프랜차이즈 ㈜우분트월드와 영암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 브랜드 이미지와 지역의 신선한 농특산물 공급을 결합해 기업과 농가가 상생하는 ‘로코노미(Loconomy ; Local+Economy 합성어)’ 차원에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영암군은 기업에 영암쌀 등 농특산물의 공급과 영암 캐릭터 활용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우분트월드는 전국 500개 일품양평해장국 매장에서 영암산 새청무쌀 등으로 만든 음식을 판매한다.

영암군은 이번 협약이 연간 약 500t의 영암쌀 공급, 13억8000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의 영암쌀 첫 공급량은 약 8t 규모로 시작된다.

이번 협약 이외에도 영암군은 지난해 ㈜얌샘김밥과 협약을 맺고 318t의 영암쌀 공급에 나서는 등 로코노미 정책을 이어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협약이 영암쌀의 전국 판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로코노미 정책으로 영암 농특산물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영암=한창국 기자 hck1342@gwangnam.co.kr         영암=한창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