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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원대는 지난 10일 캄포트 지역 바타낙 비치아학교에서 캄보디아 대표사무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
송원대는 지난 10일 캄포트 지역 바타낙 비치아학교에서 캄보디아 대표사무소 현판식과 함께 교육기자재 기증식, 거점학교 선포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지 교육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대표사무소 설치를 공식화하는 현판 제막과 더불어 컴퓨터, 책상 등 100여 점의 학습 장비를 전달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앞서 송원대는 올해 1월 캄포트 일대 고등학교를 찾아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바타낙 비치아 학교와 협약을 맺고 거점 역할을 수행할 기반을 확보했다.
지난 7~11일 진행된 이번 방문 기간 동안에는 대표사무소 개소 외에도 협력학교 현판식, 입학 홍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병행됐다.
특히 프놈펜을 포함한 주요 지역 9개 고등학교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국제 교류 네트워크를 한층 확장했다.
이와 함께 방문단은 캄포트 주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교육 협력 확대와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송원대는 향후 프놈펜 지역에도 추가 거점을 설치해 캄보디아 전역을 대상으로 한 유학 홍보와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장진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대표사무소 개소는 현지 학생들에게 새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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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화)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