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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시당은 17일 서구청장 경선 후보자를 김영남·김이강·조승환 등 3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서구청장 경선 방식은 국민참여경선으로,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서구청장 경선 후보자와 방식이 확정되면서 광주 5개 구청장 선거의 경선 방식과 대진표가 모두 확정됐다.
광주시당은 18일 후보자 접수를 시작으로 19~23일 닷새간의 경선 선거운동을 진행한다. 오는 21일에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구청장 경선 후보자 합동연설회도 개최한다.
예비경선을 치르는 남구와 북구는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24∼25일 ARS 투표를 실시한다.
남구는 예비경선을 통해 후보 5명 중 2명을 압축해 향후 결선(국민참여경선)으로 치르고, 북구는 후보 8명 가운데 5명을 선출해 본경선(국민참여경선)을 실시한 뒤 결선 여부를 결정한다.
예비경선 없이 국민참여경선을 실시하는 동구·광산구·서구는 24∼26일 권리당원 ARS 조사와 안심번호 여론조사를 병행해 후보를 선출한다.
한편, 이번 경선에 참여하는 후보자는 △동구 3명(노희용·진선기·임택) △서구 3명(김영남·김이강·조승환) △남구 5명(김병내·김용집·성현출·하상용·황경아) △북구 8명(김대원·김동찬·문상필·신수정·오주섭·정다은·정달성·조호권) △광산구 3명(박병규·박수기·차승세) 등이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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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화) 1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