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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17일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광양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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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17일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광양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발표했다. |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17일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광양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전남과 광주의 통합으로 특별시가 탄생하는 역사적 전환기를 맞아 광양이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맞고 있다”며 “이 전환기를 꽃 피우고 열매 맺는 기회로 만들어 ‘광양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재선 도전을 위해 지난 민선 8기 4년 성과를 언급하고 “광양은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인구 증가를 기록했으며 6조9000억원의 투자유치와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수소 도시 추진 등을 통해 산업도시 위상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국 최초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플랫폼을 구축해 태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촘촘한 복지를 실현했다”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기반을 마련 했다”고 덧붙였다.
정 예비후보는 산업 대전환을 이끌기 위한 6대 핵심 공약도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광양을 비롯한 전남 동부권의 산업대전환의 전초기지 조성, 넘 볼수 없는 복지 공동체 실현, 체류형 관광도시 및 문화예술이 꽃피는 도시 조성, 청년의 내일이 빛나는 도시 조성, 사람 중심의 탄소중립 안전도시 육성을 공약했다.
정 예비후보는 “시장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허송세월 하는 자리가 아니고 시민을 볼모로 경험을 축적해 나가는 자리는 더욱더 아니다”면서 “전남과 광주의 통합시대에 즉각적으로 대처해야 하는 능력과 경험이 필요하다”며 공직생활 30년, 국회의원 4년 합해 34년 공직생활을 한 자신이 대전환시대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정 예비후보는 시정은 연속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제가 벌여놓은 사업들 중 완성단계에 있는 것들도 있지만 한창 준비하고 있는 사업들도 많다”며 “구상하고 기획하고 준비작업을 시작한 사람이 마무리를 해야한다”며 재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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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화) 2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