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극단 '광주 동구' 함께할 아동·청소년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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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꿈의 극단 '광주 동구' 함께할 아동·청소년 모여라"

亞문화전당재단, 4월 10일까지 모집
초등5~고3 총 25명… 체험·창작 활동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광주 동구와 협력해 오는 4월 10일까지 지역 아동, 청소년을 위한 공연예술 교육 프로그램 ‘꿈의 극단 광주 동구’ 단원을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해 교육 진행 모습.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사장 김명규)은 광주 동구와 협력해 오는 4월 10일까지 지역 아동, 청소년을 위한 공연예술 교육 프로그램 ‘꿈의 극단 광주 동구’ 단원을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극단 광주 동구사업은 아동과 청소년이 연극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자기의 생각과 경험을 표현하고, 서로 협력하며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는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 단원들은 공연이 만들어지는 실제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창작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오는 4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총 28회차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 이뤄진다.

2025-11-04-꿈의 극단ⓒACCF BHT00
모집 인원은 총 25명으로, 공연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생(2008~2015년 출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김명규 사장은 “‘꿈의 극단 광주 동구’사업은 결과 중심의 공연 제작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창작의 과정 자체를 즐기고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예술을 통해 성장하고 싶은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전당재단 누리집(www.a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정채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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