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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지난 19일 개막한 ACC 필름앤비디오 ‘아시아의 장치들’전과 연계한 문화상품 9종 44품목을 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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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C 필름앤비디오 ‘아시아의 장치들’전 문화상품 중 하나인 필름 틀 열쇠고리. |
이번 연계 상품은 전시 참여 작가 및 유명 패션·디자인 상표와의 협업을 통해 작품의 주요 장면과 의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플라스틱 프로덕트’(Plastic Product)와 협업한 한정판 티셔츠는 한국 최초의 여성 실험영화 집단 카이두 클럽을 이끌었던 한옥희 감독의 작업 모습을 그래픽 디자인으로 담아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영화 문화상품 전문 스튜디오 ‘딴짓의 세상’과 함께 개발한 금속 배지는 16mm 카메라, 슬레이트 등 영화적 상징물을 정교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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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규 사장은 “이번 연계 상품이 전시를 즐기는 또 다른 예술적 장치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당의 콘텐츠를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구매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상품들은 온·오프라인 전당 문화상품점 ‘들락(DLAC)’과 문화창조원 복합 전시 2관 내 무인 결제기(키오스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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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금) 0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