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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성필 전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 |
주 교수는 논문 ‘뇌 처짐 증상을 동반한 두개강 내 저혈압: 다양한 신경외과 영역에서의 의사결정 및 치료 전략’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남천학술상을 수상하게 됐다.
해당 논문은 진단과 치료가 까다로운 뇌 처짐 동반 저혈압 환자들에 대해 신경외과적 관점에서의 명확한 치료 가이드라인과 전략을 제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주 교수는 이번 수상으로 대한뇌혈관외과학회에서만 무려 7번째 논문상을 받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주성필 교수는 “뇌혈관 질환은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이 환자의 예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남대병원이 뇌혈관 분야의 학술적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천학술상은 지난 2010년 명지성모병원 설립자인 허춘웅 병원장의 호를 따서 만든 상으로, 신경외과학 발전에 기여한 의료인에게 수여되고 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이산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3.26 (목) 1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