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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어람 육성사업 참가자 모집. 사진제공=전남관광재단 |
‘청춘어람 육성사업’은 ‘청년이 만드는 어촌관광의 요람’이라는 의미로, 도내 청년들이 직접 섬·해양 관광 상품을 기획·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전문성을 갖춘 관광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는 신규 참가자(6기) 15팀과 기존 참가자(4·5기) 5팀, 총 20팀 내외를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전남 거주(예정) 청년이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참가자의 경험과 역량에 따라 이원화해 모집·운영된다. 신규 참가자는 전남 섬·해양 자원을 활용한 참신한 시제품(굿즈, 로컬푸드 등) 제작에 집중하며, 기존 참가자는 기존 개발된 상품을 고도화해 실제 판매 채널을 확대하거나 원데이 클래스 등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전환하는 실전 비즈니스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또 공통 사항으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주요 섬 관광 행사와 연계한 콘텐츠 발굴·실증 운영을 통한 사업화 역량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는 섬·해양 관광 상품 개발활동비 지원, 성과 평가에 따른 인센티브, 전문가 멘토링·역량 강화 교육 등 전방위적인 혜택이 지원된다.
김영신 전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청춘어람은 청년들의 참신한 감각이 전남의 섬·해양 관광 자원과 만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사업이다”며 “지역 관광의 미래를 열어갈 열정 있는 청년들이 섬 관광 산업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4월 22일까지 이메일(jnstar@ijnto.or.kr)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관광재단 누리집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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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금) 1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