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노사, 21년간 지역 사회공헌활동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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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노사, 21년간 지역 사회공헌활동 앞장

학습 지도·진로 탐색 등 학생 맞춤 교육 제공
매칭그랜트 방식 15억5000만원 후원금 마련

GS칼텍스 노사가 최근 여수교육지원청에서 맞춤형 학습교실 지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제공=GS칼텍스
GS칼텍스와 GS칼텍스노동조합이 21년째 여수지역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교육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GS칼텍스 노사는 최근 여수교육지원청에서 ‘여수교육지원청 맞춤형 학습교실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총 50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노조원과 회사가 함께 참여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으며, 21년간 누적 후원금은 15억5000만원에 달한다.

행사에는 김진우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장, 윤양석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장대익 GS칼텍스 노조위원장, 김기응 GS칼텍스 SHE·대외협력실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맞춤형 학습교실’은 2006년 시작된 GS칼텍스 노사 공동 사회공헌 활동으로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교과 학습 지도, 문화 체험, 진로 탐색, 식비 등을 지원해 기초학력 증진과 정서적 성장을 돕고 있다.

올해는 여수중학교, 여수구봉중학교 여수삼일중학교, 무선중학교, 여남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혜택을 받게 되며, 지원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각 학교에 전달된다.

김기응 GS칼텍스 SHE·대외협력실장은 “2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노조의 꾸준한 관심과 지역사회의 협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미래 인재들이 마음껏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 노사는 맞춤형 학습교실 외에도 ‘여수YMCA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및 취업준비생 식비 지원’, ‘여수지역아동센터 희망에너지교실’ 등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상생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여수=송원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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