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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강유역환경청사 전경. 사진제공=영산강유역환경청 |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발생하기 쉬운 소형생물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물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상하수도협회와 함께 연 2~3회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11개소에 대해 선제적 점검을 통해 방충망 정비, 제초작업 등 관련 시설, 주변 환경을 개선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올해도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수장 내 유충 서식 가능성을 사전 모니터링하고 전문가 합동 기술지원을 통해 담당자들의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등 수돗물 관리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유충 등 소형생물이 먹는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철저한 현장 관리로 안전을 넘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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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금) 2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