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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본경선에서 남구는 김병내 후보와 황경아 후보가, 북구는 김동찬·문상필·신수정·정다은 후보가 경합을 펼친다.
남구는 2인 경선 지역으로 이번 투표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가 확정된다.
북구는 1위 후보자가 50% 이상으로 득표할 경우 최종 후보가 확정되고, 1위 후보자가 50% 미만으로 득표할 경우 상위 득표자 2인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해 최종 후보자가 확정된다.
이번 경선은 당원과 시민의 의사를 균형 있게 반영하기 위해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일반시민) 투표 5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진다.
경선 투표는 대상별로 나누어 3일간 진행된다.
권리당원 투표는 31일과 다음달 1일 이틀간 진행된다. 투표 첫날인 31일에는 여론조사업체가 권리당원에게 직접 전화를 거는 강제적 ARS 투표가 총 5차례 걸쳐 이뤄진다. 이튿날인 다음달 1일에는 첫날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당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투표하는 자발적 ARS 투표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다음달 2일에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안심번호 선거인단 ARS 투표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투표 결과는 오후 11시 30분 광주시당에서 공식 발표된다.
윤종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장은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 주시는 당원 여러분과 광주시민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며 “광주 발전을 책임질 훌륭한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당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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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화) 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