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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이 1일부터 전남도내 13개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진행 모습. 사진제공=전남문화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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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행사 모습. 사진제공=전남문화재단 |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3년 연속 전국 최대 공모액에 선정(10억 4900만원)돼 이뤄진 사업으로, 지난 2024년부터 전남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정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수요일의 문화 우체국’이라는 슬로건을 세우고 수요일마다 다섯 가지의 콘셉트로 지역 곳곳에 문화를 배달한다.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체험하는 ‘솜씨의 날’(Hands Day)을 비롯해 친환경 체험을 기반으로 한 ‘착한소비의 날’(Yolo Day), 숲 속에서 여가를 즐기는 ‘숲의 날’(Forest Day), 음악과 영화를 향유하는 ‘음악·영화의 날’(Muse Day), 인문예술 프로그램을 통한 ‘지혜의 날’(Sophia Day) 등 다양한 주제로 도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도내 문화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수리수선 부엉이 유랑단’, ‘변사(마당극) 유랑단’, ‘마을 클래식 유랑단’ 등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곳곳에 문화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전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라는 정부 정책 기조에 따라, 기존 매월 마지막 주에 진행되던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매월 1·3주차 수요일과 마지막 주 주말로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총 250여 회 이상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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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제공=전남문화재단 |
김은영 대표이사는 “3년 연속 전국 최대 규모로 사업을 운영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각 지역 지자체 및 수행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도내 곳곳에 문화예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4월 행사 일정과 장소, 주제 등 세부 내용은 재단 누리집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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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화) 1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