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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기획 공연 라인업을 확정하고,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 총 2억2400여만원을 확보했다. 2026 보성군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라인업. 사진제공=보성군청 |
이번 국비 확보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이뤄졌다.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에는 전통 공연 ‘송소희×두번째달×오단해: 모던민요’,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 연극 ‘국어의 시간’, 전통 공연 ‘김준수×하윤주×김무반: 풍류일가’, 연극 ‘비욘드아리랑’ 등 5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2400여만원을 확보했다.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는 연극 ‘헬로우 미스 미스터’, 연극 ‘별빛 쏟아지는 마을’, 연극 ‘미세스마캠’, 연극 ‘고스트’, 연극 ‘수상한 집주인’ 등 5개 작품이 포함돼 국비 1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총 10편의 공연은 5월부터 11월까지 월별로 고르게 편성돼 군민들이 연중 지속적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별 티켓 예매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보성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https://www.boseong.go.kr/art)’을 통해 안내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두 개의 공모사업에 동시 선정된 만큼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올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이행해 가겠다”며 “연극, 뮤지컬, 전통 공연 등 장르를 다양하게 구성해 세대를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라인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보성=임태형 기자 limth6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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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수) 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