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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체육회가 신규 임원 4명을 선임하며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체육행정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왼쪽부터 김경우, 윤원상,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 김제형. 사진제공=전남도체육회 |
8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도체육회관 5층 회장실에서 신규 임원 선임장 전수식을 개최하고 임원 보선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보선은 기존 임원의 사임 등에 따른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달 27일 제62차 이사회 서면결의를 통해 심의·의결됐다.
이에 도체육회는 회장 1명, 부회장 7명, 이사 61명, 감사 3명 등 총 72명의 집행부 임원 체제를 갖추게 됐다.
신임 임원에는 김제형(전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정희(상무자동차운전학원 대표이사), 윤원상(㈜청산유통 대표이사), 김경우(전남체육중·고등학교장)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포함됐다.
이들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체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체육회는 이번 임원 보선을 계기로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체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체육계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전남 체육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이번 임원 보선을 통해 조직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롭게 합류한 임원들과 함께 도민 누구나 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체육회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조직 운영을 바탕으로 도민 신뢰를 높이고, 전남 체육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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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수) 1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