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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당’은 쌀과 과일 등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한 떡 디저트 ‘롤리슈’와 전용 기기 ‘롤리팡팡’을 자체 개발한 기업으로, 지역 농업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카페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홍서연 대표는 2010년 청년 창업농으로 시작해 2021년 농촌 융복합 디저트 카페로 사업을 확장했다. 이어 2023년 ‘사과떡’과 ‘호박떡’을 출시하고, 2025년 ‘롤리슈’를 개발하는 등 로컬자원을 활용한 프랜차이즈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
미르당은 전남농업기술원의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과 청년창농타운 창업교육을 통해 기반을 다졌으며, 지난해에는 ‘청년농업인 창업 스케일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청년 창농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지난해 3월 장성군농업기술센터, 전남벤처포럼, 전남창업기술지주, 한국가치투자, 에이아이씨엔앰, 아이디어파트너스, 글로벌경영아카데미 등과 함께 청년농업인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창농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김행란 전남농업기술원장은 “미르당은 농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장한 청년농업인의 대표적 우수사례”라며 “청년농업인이 성공적인 창농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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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수) 1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