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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핏밀리는 시장의 변화에 맞춰 헬스케어 흐름을 예측해 지속 가능한 운동 습관을 만들어주며, 개인 맞춤형 운동 공간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을 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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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동구 AI창업캠프에 위치한 핏밀리(FITMILY, 대표 채일원). |
“전 국민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세계적으로 건강관리의 흐름은 치료 위주의 메디컬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웰니스(wellness)로 영역을 넓힌 지 오래다.
웰니스는 웰빙(Well-being)과 해피니스(happiness) 혹은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사회적인 건강까지 종합적으로 추구하는 개념이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 스포츠 시장의 흐름은 1인 PT샵과 크로스핏 등 단체운동으로 형성되는 등 개인 운동과 그룹 운동으로 나눠졌다.
무작정 피트니스 센터를 등록하거나 유행하는 운동을 따라 하는 양상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맞는 운동 종목과 방식을 찾아 나서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MZ 세대를 중심으로 운동이 자신을 위한 ‘투자’의 개념으로 여겨지며 보다 즐겁고 지속 가능한 맞춤 운동을 찾아 나서는 흐름이 두드러지고 있다.
시장의 변화에 맞춰 헬스케어 흐름을 예측해 지속 가능한 운동 습관을 만들어주며, 개인 맞춤형 운동 공간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을 연 스타트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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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핏밀리는 구비돼 있는 기구들 외 자신의 장비로 다양한 운동 및 활동을 펼치며 개인 또는 가족, 친구들과 편하게 스포츠를 하거나 스포츠가 아니더라도 핏밀리 공간 자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
바로 광주 동구 AI창업캠프에 위치한 핏밀리(FITMILY, 대표 채일원)다.
운동이 좋아 피트니스 산업에 뛰어든 채 대표는 수년간 시장 조사 등을 통해 운영 방법을 고민하다 창업에 나섰다.
특히 지난 2021년 신산업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일반 헬스장의 문제점을 파악한 채 대표는 이를 자신의 사업화 전략으로 삼았다.
고심 끝 채 대표는 지난 2022년 처음으로 핏밀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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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 대표는 기본적인 짐웨어 기능성은 물론이고 스타일과 개성을 중요시 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위해 일상 생활에서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
핏밀리는 채 대표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글로벌 시장을 보며, 국내 스포츠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알게 됐고, 경험과 비대면·프라이빗으로 넘어가는 시장의 흐름을 더한 시스템이다.
33㎡(10평) 남짓한 운동 공간을 최소 1인에서 최대 4인까지 시간제로 이용할 수 있는 대여 서비스로 지속 가능한 운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운동 콘텐츠, 결제 시스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형 스포츠 복합 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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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일원 핏밀리 대표 |
특히 초보자를 대상으로 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낮은 허들과 복합 콘텐츠를 제공함과 동시에 해당 공간에서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또 웹, 앱을 통해 희망하는 공간, 일자, 인원수를 선택해 결제 시 고객님들만 볼 수 있는 코드를 전송해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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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핏밀리는 는린밀핏웹, 앱을 통해 희망하는 공간, 일자, 인원수를 선택해 결제 시 고객님들만 볼 수 있는 코드를 전송해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이밖에도 구비돼 있는 기구들 외 자신의 장비로 다양한 운동 및 활동을 펼치며 개인 또는 가족, 친구들과 편하게 스포츠를 하거나 스포츠가 아니더라도 핏밀리 공간 자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핏밀리는 이전의 스포츠 산업에서 볼 수 없었던 어디든 손쉽게 갈 수 있게 ‘공간’을 증설, 단순 운동 공간이 아닌 다양한 여가 생활을 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채 대표는 짐 웨어(Gym Wear)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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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핏밀리는 33㎡(10평) 남짓한 운동 공간을 최소 1인에서 최대 4인까지 시간제로 이용할 수 있는 대여 서비스로 지속 가능한 운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운동 콘텐츠, 결제 시스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형 스포츠 복합 문화공간이다. |
채 대표는 기본적인 짐웨어 기능성은 물론이고 스타일과 개성을 중요시 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위해 일상 생활에서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기존 짐웨어의 틀을 깬 원단 가공 방법(엔자임 덤블워싱)을 사용하여 제품의 내구성을 높였다.
모든 짐웨어 제품을 피트니스 종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의 전 과정을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다.
피트니스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남성이 주요 소비층으로 이들에게 최적의 가격으로 최상의 착용감과 쾌적함을 제공하는 게 목표다.
채일원 핏밀리 대표는 “운동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운 운동 경험을 선사한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의 가치를 높이고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겠다”면서 “눈 앞의 이익보다는 항상 고객 가까이에서 고객의 만족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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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목) 2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