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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지난 8일 본점에서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 이이남 작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광주화루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전시 개막을 알렸다.
전시는 다음 달 31일까지 광주은행 본점 1층 아트홀에서 진행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역대 최다인 160여명의 작가가 지원했으며 양지오 작가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민범 작가, 우수상은 김비로·조세랑·조현수 작가가 수상했으며 고은주·곽아람·남기승·한승희·현덕식 작가가 입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3000만원(1명), 최우수상 2000만원(1명), 우수상 각 1000만원(3명), 입상 각 200만원(5명)의 상금과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 참여 기회가 주어졌다.
광주화루는 광주은행이 2017년부터 운영해온 문화사업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한국화 공모전으로 성장했다.
이번 전시에는 수상자 10인의 작품 20점과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작품 ‘산수극장’도 함께 선보인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광주화루를 통해 지역민과 예술로 소통하고, 한국화의 전통과 현대적 가치를 함께 조명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광주화루를 통해 지역민과 예술로 소통하고, 한국화의 전통과 현대적 가치를 함께 조명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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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목) 1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