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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대학교 공과대학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사)한국공학교육인증원 방문평가단의 공학교육인증 평가를 받았다. 사진제공=목포대학교 |
이번 방문 평가는 공인원 소속 평가단 14명이 목포대를 찾아 공과대학이 운영하는 6개 심화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정보통신공학, 정보보호, 정보전자공학, 전기·제어공학, 융합소프트웨어, 컴퓨터공학 등이다.
방문평가는 자체평가보고서 기반 서면평가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사항을 점검하는 핵심 절차다. 교육환경을 비롯해 교수진과 학생들의 역량, 교육성과·운영의 지속성 가능성 등 교육 전반의 질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방문평가 이후에는 전공기준별 조율회의, 평의회 등을 거쳐 공학교육인증평가에 대한 최종 판정은 오는 8월 경 발표될 예정이다.
공학교육인증제는 워싱턴 어코드 회원국(정회원 20개국) 간 공학교육 기준을 공유하는 제도다. 실적평가에 기반한 인증을 통해 학과의 교육수준이 국제적 수준에 동등성을 인정받는다.
이영호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공인원에서 제시한 교육프로그램 기준과 지침에 부합하고 실력을 갖춘 공학기술 인력을 배출하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목포대는 2005년부터 공학교육인증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8개 심화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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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수) 1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