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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전남본부는 15일 영광군 묘량면 일원에서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농촌 영농 인력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는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
이날 행사에는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을 비롯해 장재영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 송광민 영광군 부군수, 장미영 광주대학교 부총장, 정혜숙 농가주부모임 전남도연합회장, 장흥모 영광군지부장, 지역 농·축협 조합장, 광주대학교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발대식 이후 농협 전남본부 임직원과 광주대학교 대학생 봉사단, NH농협은행 엔돌핀봉사단과 함께 조생양파 수확 일손돕기에 나서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광일 본부장은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로 농업 현장의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여파까지 더해지며 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전남농협은 올해 인력중개센터를 통해 30만 명 인력 중개를 목표로, 영농 현장에 필요한 인력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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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수) 1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