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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산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예비후보 |
김 예비후보는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민주당 무안군수 후보선출 4인 경선에서 승리한 뒤 “다가오는 2인 결선 투표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군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또 “각종 여론조사와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나타난 군민들의 지지와 신뢰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본경선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정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내준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무안의 지속적인 발전과 미래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4인 경선과정에서 제기된 일부 예비후보 간 단일화 지지 선언에 대해서도 비판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한 예비후보가 ‘김산 3선 저지’를 명분으로 내세우며 단일화를 주장하면서도 불과 경선 하루 전까지 상대 후보에 대한 성추문 의혹과 전남도의원 시절 주민 폭행사건 등을 끈질기게 비판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날까지 상대 후보를 강하게 비판하다 돌연 단일화를 주장하는 것은 자기모순이자 군민 의사를 무시하는 전형적인 구태정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야합에 흔들림 없이 군민의 지지와 신뢰를 바탕으로 정면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김산 예비후보는 “민주당원과 군민만을 바라보며 마지막까지 정정당당하게 정책 선거를 펼치겠다”며 “반드시 승리해 무안 미래성장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무안=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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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수) 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