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숙련기술인 축제' 기능경기대회 130명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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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전남도 '숙련기술인 축제' 기능경기대회 130명 입상

냉동기술 등 34개 직종…전국대회 출전 자격 부여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최고 숙련기술인의 축제인 ‘2026년 전라도 기능경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19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는 ‘2026년 전남도 기능경기대회’를 마무리하고, 130명 선수에 대해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한국폴리텍대학 순천 캠퍼스 등 9개 경기장에서 진행됐으며, 냉동기술 등 34개 직종의 249명의 선수가 참가해 금 36명, 은 36명, 동 32명, 우수 1명, 장려 25명이 입상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 및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짐과 동시에 오는 8월 22일 인천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남도 대표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시상식은 단순히 상을 주고받는 자리를 넘어 전남도 숙련기술인을 목표로 밤낮없이 땀 흘려 노력하는 우리 지역 청년과 기술인들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전남도 기능경기위원회는 다가오는 제61회 인천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전남 선수단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숙련기술 향상과 최고의 컨디션 상태 유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박태훈 전라남도 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기술연마에 매진해 온 선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우리 지역 숙련기술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전남 산업발전의 핵심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김은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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