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복구 완료된 선암사 진입로. 사진제공=순천시청 |
![]() |
| 지난해 집중호우로 소실된 선암사 진입로. 사진제공=순천시청 |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일부 소실된 선암사 진입로는 발생 다음 날 시 자체예산을 투입해 긴급 임시복구를 완료하며 신속히 안전을 확보했다. 같은 해 12월 설계 승인과 올해 1월 공사비 확보를 거쳐 2월 착공해 3월 복구를 완료했다.
또한 지난해 3월 화재로 전소된 송광사 말사 천자암 요사채는 인명 피해 없이 초기 대응을 마쳤으며, 천연기념물 쌍향수 등 주요 국가유산도 안전하게 보호됐다. 시는 설계 승인 등을 완료하고 4월부터 재축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국가유산청과의 긴밀한 협업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 복구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국가유산 보호와 관람객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국가유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순천=박칠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4.29 (수) 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