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지역산업 연계 맞춤전공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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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지역산업 연계 맞춤전공교육 운영

현장 중심 진로교육…조선·자동차·스마트농업 등

세한대학교는 최근 지역산업 연계 맞춤전공교육을 위해 영암낭주중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영암군
영암군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6 지역산업 연계 맞춤전공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22일 영암군에 따르면 3월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공모를 실시한 결과, 세한대학교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세한대학교는 관내 중학교 5개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준비를 마쳤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현장 체험과 실무를 결합한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조선·자동차 산업체험, 스마트농업 교육, 기초과학·디지털 전환(DX)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지역 주력 산업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산업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암=한창국 기자 hck1342@gwangnam.co.kr         영암=한창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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