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배알도 별빛야영장 바닥분수·증발냉방장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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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배알도 별빛야영장 바닥분수·증발냉방장치 가동

기온 상승·방문객 요청…20일부터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증발냉방장치. 사진제공=광양시청
바닥분수. 사진제공=광양시청
광양시는 지난 3월 개장한 배알도 별빛야영장의 체험시설인 바닥분수와 증발냉방장치(쿨링포그)를 오는 20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가동은 최근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는 날이 이어지고, 시설 가동을 요청하는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추진됐다.

바닥분수와 증발냉방장치는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동되며, 펌프 과열을 막기 위해 1시간 가동 후 30분 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는 바닥분수와 증발냉방장치를 가동해 야영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봄·여름철 관광객 유입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배알도 별빛야영장은 자연 속에서 휴식과 야외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이용 수요를 반영해 체험시설과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알도 별빛야영장은 섬진강과 남해가 맞닿은 자연경관 속에 조성된 체류형 관광시설이다. 카라반과 캠핑사이트를 비롯해 샤워장, 커뮤니티센터, 버스킹 공연장 등 편의시설과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광양=김귀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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