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벌목 작업자 안전사고 잇달아
검색 입력폼
사건/사고

전남서 벌목 작업자 안전사고 잇달아

광양경찰서
전남에서 벌목 작업자들이 나무에 깔리는 사고가 잇달았다.

28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39분 광양시 봉강면 한 야산 벌목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쓰러지는 나무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A씨는 119 구급대의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같은 날 오전 9시26분에는 진도군 군내면 배수로 정비 공사장에서 60대 남성 B씨가 벌목 중 쓰러지는 나무에 깔렸다.

B씨는 심하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치료 도중 숨졌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각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진도=서석진 기자 ss9399@gwangnam.co.kr        광양=김귀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