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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주 광주시육상연맹 회장이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열린 목포를 찾아 지역 선수들을 격려했다. 사진제공=광주시육상연맹 |
김 회장은 지난 1일 목포종합경기장을 방문해 주요 경기를 관람하고 시상식에 참석해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광주 선수들을 직접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것이다.
이날 조선대 고은정과 송해빈이 여자 대학부 높이뛰기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하자 김 회장은 시상대에 올라 직접 메달을 전달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고은정은 경기에서 안정적인 점프를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1m60과 1m65를 모두 1차 시기에서 가볍게 성공한 뒤 1m70은 두 번째 시도에서 넘었다. 이어 1m73을 세 번째 시기에 성공시키며 최종 1위를 확정 지었다.
송해빈도 값진 은메달을 수확했다. 임사랑(한국체대)과 같은 1m60을 기록했지만, 먼저 바를 넘은 송해빈이 앞선 순위를 차지했다. 높이뛰기는 동일 기록일 경우 성공 시기 순서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김민주 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수상의 영예를 안은 선수들에게도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광주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시상 소감을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해 4월 제4대 광주시육상연맹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선수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각종 대회 현장 방문과 함께 초등 대표선수단 물품 지원 등 유망주 육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육상 저변 확대와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광주 육상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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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 (일) 1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