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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경찰이 최근 신호위반 등으로 인한 교통사망사고가 잇따르자 5월 한 달간 강도 높은 교통단속에 나선다. 사진제공=여수경찰서 |
여수경찰은 오는 31일까지를 ‘교통사망사고 특별관리기간’으로 정하고,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기동대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여수 전역에서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올해 여수에서는 신호위반 사고 2건과 보행자 사고 4건 등을 포함해 총 9건의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주요 교차로와 사고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단속과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신호위반과 중앙선 침범,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음주운전, 이륜차 법규 위반 등 주요 사고 유발 행위다.
신고 출동이 없는 순찰차는 사고 다발 지역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장소에 배치해 가시적인 단속과 예방 활동을 병행한다.
또 일출·일몰 시간대 고령 보행자 사고를 줄이기 위해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무단횡단 금지, 횡단보도 이용, 야간 보행 시 밝은 옷 착용 등 교통안전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여수경찰 관계자는 “신호위반은 사망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위반 행위다”며 “특별관리기간 동안 가용 경력을 집중 투입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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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 (일)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