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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
이 부의장은 이날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는 위기를 극복해야 할 골든타임에 있다”며 “민주당이 집권당인 현 상황에서 여수의 위기를 끝낼 후보는 서영학 후보다”고 밝혔다.
그는 지지 배경으로 서 후보의 본선 경쟁력과 위기 대응 능력과 중앙 네트워크, 정책 공감대 등을 제시했다.
이 부의장은 “서영학 후보는 민주당 후보 중 타 정당 및 무소속 후보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다”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능력, 정책 대응력, 세대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또 “여수의 산업·고용 위기는 지역 단독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석유화학 산업 문제, RE100 대응, 철도망 구축, 공공기관 이전 등은 중앙정부 협력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 후보는 대통령비서실 근무 경험을 통해 중앙정부의 작동 방식에 대한 이해가 있고, 여수 출신으로 지역에 대한 이해도 역시 높다”고 말했다.
이 부의장은 “공약의 차이를 넘어 더 큰 정책 그릇에 담는다는 의미에서 지지를 결정했다”며 “민주주의의 다양성과 시너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광일 부의장은 전남도의회 3선 의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냈으며 현재 전남도의회 제1부의장을 맡고 있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한편 이광일 부의장은 전남도의회 3선 의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냈으며 현재 전남도의회 제1부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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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수) 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