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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남구는 6일 시민의 여가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승촌 파크골프장을 전면 재개장했다. 사진은 승촌 파크골프장 대회 모습. 사진제공=광주 남구청 |
잔디 생태 개선…안전 그물망 증설도
광주 남구가 시민의 여가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시설 개선에 추진했던 승촌 파크골프장을 재개장했다.
6일 남구에 따르면 해당 시설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 3월9일부터 승촌 파크골프장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작업은 파크골프장의 핵심 요소인 잔디 상태 개선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에 남구는 고사·훼손된 잔디 구간에서 보식 작업을 진행했고, 생육 촉진을 위한 친환경 비료를 살포했다.
이용객 안전을 위해 안전 그물망을 증설했다. 노후시설 보수와 경기 중 시야 확보를 위한 수목 가지치기와 필드 평탄화를 위한 굵은 모래를 까는 작업도 마무리했다.
휴게시설도 개선했다. 추후 이용자 편의를 위해 파크골프장 내에 고정식과 이동식 의자 50개를 설치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시설 개선을 통해 생활체육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승촌 파크골프장 이용객은 2024년(휴장기간 4개월 제외) 3만7587명, 2025년 6만845명, 2026년(3월 8일까지) 1만5885명으로 파악됐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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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6 (수) 1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