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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 |
전력거래소는 6일 나주 본사 대강당에서 김성진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이사장은 “전력거래소가 국가안보이자 산업경쟁력이며 국민의 삶을 지탱하는 핵심기반으로서 전력공급의 본질적 변화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이사장은 에너지 대전환 실현을 위한 5대 핵심 과제로 △안정적 전력수급체계 최우선 구축 △전력시장 혁신 △분산형 전력시스템 구축 △지역별 요금제 도입을 통한 에너지·산업 연결 △조직의 근본적 혁신을 제시했다.특히 유연성 자원이 제대로 보상받는 다양한 전력시장 구축과 전력의 생산-소비 지역간 불일치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산업이 전력 생산지로 이동하는 전략’ 추진 등을 역설했다.
또 김 이사장은 전력거래소를 대한민국 최고의 에너지 전문 인재가 모이는 조직으로 만들고 민간·학계·글로벌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이밖에 그는 창립 25주년동안 국가 전력시장·계통 운영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탁월한 전문성으로 묵묵히 수행해 온 전력거래소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노동조합과 경영의 동반자로 함께하고 노-사 화합·소통 기반 공동의 가치를 지향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에너지 대전환은 미래의 과제가 아닌 지금 당장 실행해야 할 현실이며,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 성공을 위해 전력거래소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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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6 (수) 2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