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포럼은 오는 7월 1일 예정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행정통합 논의를 실행 단계로 전환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시대 실현의 핵심 모델로서 통합특별시의 위상과 기능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합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지역 간 이해관계 조정과 재정 배분, 행정체계 개편 등 주요 현안을 선제적으로 논의하고, 상생 성장 기반의 정책 방향과 거버넌스 체계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은 지방시대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며, 연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적 출범을 위한 핵심 과제’를 대주제로 진행된다. 광주연구원 문연희 연구기획팀장이 사회를 맡아 개회식에 이어 기획세션과 종합토론 순으로 이어진다.
기획세션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국가균형성장’을 주제로 세 편의 발표가 진행된다.
먼저 민현정 광주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이 ‘전남광주 행정통합, 혁신과 상생의 과정 그리고 쟁점’을 발표하고, 김대성 전남연구원 상생협력단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을 위한 핵심 과제’를 제시한다. 이어 최지민 지방시대위원회 위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이 ‘광역행정체제 개편과 통합특별시의 국가적 의미 및 역할’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적 출범과 핵심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90분간 진행된다. 정순관 전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성시경 한국행정학회장(단국대 공공정책학과 교수), 권선필 목원대 경찰행정학부 교수, 김대욱 전남대 행정학과 교수, 오병기 전남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장, 한경록 광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기우식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정책위원장, 김항집 광주대 도시·부동산학과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토론에서는 첨단산업 육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 통합생활권 구축, 권역별 균형성장, 자치권 강화, 시민주권 실현 등 6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광주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참가 신청은 행사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5.12 (화) 1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