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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거점형 돌봄기관이 연합해 운영한 ‘딸기 따기 체험 활동’이 지난 4월 25일 담양 자연애농원에서 진행됐다. 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 |
거점형 돌봄기관은 교육부 유보통합 사업의 하나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거점으로 지정해 아침·저녁, 토요일·휴일 등 돌봄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운영 유형은 △출퇴근 시간대 돌봄을 지원하는 ‘맞춤형’ △주말과 공휴일 돌봄을 담당하는 ‘토요·휴일형’ △연중 상시 돌봄 체계를 갖춘 ‘365형’ 등으로 구분된다.
시교육청은 단순 보육을 넘어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기관별 특색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현장체험학습, 독서 활동, 요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지난달 25일에는 365형 거점형 돌봄기관들이 연합해 유아 41명이 참여한 ‘딸기 따기 체험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용을 원하는 학부모는 광주시교육청 누리집 자료마당 내 유초등교육과 공개자료실에서 지정 기관 명단을 확인한 뒤 해당 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거점형 돌봄기관은 필요한 시간에 아이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성장까지 지원하는 광주형 돌봄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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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2 (화) 1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