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RISE사업단, ‘2026년 창업동아리 활동 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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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RISE사업단, ‘2026년 창업동아리 활동 설명회’ 성료

13개 우수팀 네트워크 형성·향후 활동 방향 안내

국립목포대학교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는 최근 창업동아리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창업동아리 활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립목포대학교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는 최근 창업동아리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창업동아리 활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는 최근 창업동아리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창업동아리 활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RISE사업단 창업동아리 선발 심사’에서 GAN 기반 보안 시스템, 로컬 브랜딩, 업사이클링 의류 제작 등 미래 산업과 지역 현안을 반영한 아이템을 보유한 21개 팀 가운데 아이템의 독창성, 지역사회 기여도, 사업화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13개 우수 팀을 선정했다. 이번 설명회는 선정된 13개 우수 동아리팀의 네트워크 형성과 향후 활동 방향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지출 매뉴얼과 활동 사항 안내를 넘어 동아리 간 융합과 교류에 초점을 맞춰졌으며, 팀별 소개와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서로 다른 전공과 기술을 가진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시제품 제작 등 융복합 창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또한, 팀별 맞춤형 멘토링 등 1년 동안 진행될 세부 커리큘럼을 공유하며, 실전 창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했다.

지역 우수 창업가 초청 특강이 진행됐다. 강연자는 실전 창업 경험과 실패 극복 과정, 창업 성공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강 이후에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안내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설명회에 참여한 동아리원들은 “심사위원들의 날카로운 비판과 피드백을 통해 발전 방향성을 찾을 수 있었고, 금일 설명회와 특강을 통해 지원금을 잘 활용하여 우리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지식재산권으로 권리화하는 성과를 내고 싶다”고 말했다.

RISE사업단 관계자는 “선발된 동아리들이 대학 내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 창업 생태계의 핵심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부터 특허 출원까지 전 주기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참여 학생들이 창업동아리 활동과 성과를 통해 향후 지역에 정주하며 성공적인 창업가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 창업혁신허브센터는 팀별 맞춤형 멘토링이 포함된 ‘창업 아이디어 빌드업 캠프’를 5월 13일부터 2박3일간 진행할 예정이며, 청년기업가 지원, AX·여성창업 등 특화분야 창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이훈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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