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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화순군·장흥군·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최근 광주전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지역사회 도박 문제 예방과 회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보성군청 |
이번 협약은 도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과 가족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상담·치유 서비스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군민의 정신건강·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안전망 구축, 도박 문제 예방·회복 지원을 위한 긴급구조·보호 및 사례 연계, 도박 문제 고위험군 대상 상담·심리치료·의뢰·법률 자문 등 통합 지원, 정신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생명 존중 문화 확산, 기관 간 정보 공유·홍보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 단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도박 문제 예방·치유 전문기관 간 협력체계가 강화됨에 따라 도박 문제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전문기관 연계, 정신건강 상담, 사례 관리 등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태민 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도박 문제는 개인의 의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정신건강 문제와도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어 조기 개입과 전문기관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과 가족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성=임태형 기자 limth6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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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6 (화) 1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