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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호 동신대 교수 |
국가유산위원회는 올해 통합 출범한 국가유산청 산하 최고 자문기구로, 건축문화유산·매장유산·사적 등 총 12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국가지정(등록)유산의 지정과 해제, 매장유산 발굴, 역사문화환경 보호, 세계유산 등재 등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관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심의·조사한다.
이 교수는 오랜 기간 문화유산 연구와 보존·관리 분야에서 활동하며 국내 문화유산 정책과 학술 발전에 기여해 온 전문가다. 국가유산청 매장유산분과위원과 역사문화권정비위원을 비롯해 호남고고학회장 등을 역임하며 문화유산의 조사·보존·정비·활용 전반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고고학 유산과 역사문화자원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에도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교수는 앞으로 국가유산위원회 매장유산분과위원장으로서 매장유산 발굴 허가와 보존 조치, 조사 및 정비 방향 설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심의와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정호 교수는 “국가유산청과 함께 문화유산의 조사와 보존은 물론 체계적인 정비와 활용 방안을 마련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키고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이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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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9 (화) 1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