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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 갯돌의 마당극 ‘남도천지밥’ 공연. 사진제공=나주시청 |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1일과 15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국립합창단 ‘흥겨운 합창여행’과 전통 마당극 ‘남도 천지밥’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먼저 국립합창단 ‘흥겨운 합창여행’은 ‘2026년 국립합창단 지역공연’ 공모 선정 작품으로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나주시에서 공연이 열려 의미를 더했다.
공연에서는 한국 가곡과 팝송, 오페라, 클래식 모음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아름다운 합창 하모니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열린 극단 갯돌의 전통 마당극 ‘남도 천지밥’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밥 한 그릇에 담긴 삶과 나눔의 의미를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무대로 풀어내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만들었다.
나주시는 이번 가정의 달 특별공연을 계기로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 확대하고 관광, 축제와 연계한 문화예술 콘텐츠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특히 오는 7월 발레 ‘구미호’, 8월 가족뮤지컬 ‘사슴 코딱코의 재판’, 한국무용 ‘1929 나주, 함성 그 첫걸음’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공연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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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 (목) 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