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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해외수출 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영광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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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방문단이 KOTRA 무역관을 방문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영광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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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방문단이 현지 공장을 견학한 모습. 사진제공=영광군청 |
31일 영광군에 따르면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e-모빌리티 해외수출 확대를 위한 자동차부품 전시회 참가와 수출상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해외 시장을 선점하고 해외 합작 및 수출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전남도, 영광군,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한국자동차연구원, 영광 e-모빌리티 기업들로 구성됐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규모의 인구를 보유한 국가로, 약 2억5000만대 규모의 전기이륜차 시장을 형성하고 있어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영광군은 지난해 인도네시아 발리 정부와의 MOU, AISMOLI와의 MOU, 기안야르시, 수카와티 데사와의 MOU 등을 통해 e-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6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자동차부품 전시회에는 에이치비, 케이원티에스, 씨에이치모터스 등 9개 기업이 참가했다. 방문기간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방문 및 협력회의, AISMOLI와의 수출 활성화 방안 회의, 케이원티에스(관내기업)자카르타 현지 공장 견학 등도 진행됐다.
에이치비, 케이원티에스 등 9개 기업이 참여한 수출상담회에는 해외 바이어 18여명이 참석해 총 106건 3037만 달러(약 458억)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이중 에버인더스, 이지컴퍼니, 워커, 씨에이치모터스, 케이원티에스 등 5개 기업은 총 393만 달러(약 59억)규모의 현장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와 전시회 참가, KOTRA 자카르타와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모빌리티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향후 해외 진출에 성공한 기업들을 집중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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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금)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