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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문화원 춤사랑무용단. 사진제공=영광문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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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문화원 고법전승단. 사진제공=영광문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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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문화원이 전남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한 ‘2026 시니어 향토문화경연 어르시니어 모여라’에서 대상과 장려상, 응원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영광문화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문화원이 전남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한 ‘2026 시니어 향토문화경연 어르시니어 모여라’에서 대상과 장려상, 응원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경연은 지난 15일 남악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에서 개최됐으며, 전남 각 시·군 문화원을 대표하는 시니어 문화예술 동아리들이 참가해 향토문화의 멋과 예술적 기량을 겨뤘다.
영광문화원은 춤사랑무용단과 고법전승단 등 2개팀을 출전시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중 춤사랑무용단은 궁중무 ‘태평성대’를 품격 있는 무대로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현장 관객들의 호응을 얻어 응원상도 받았다.
고법전승단은 판소리 ‘적벽가’ 중 ‘새타령’을 열창하며 전통 판소리의 깊은 소리와 예술성을 인정받아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은 영광문화원이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힘써온 결과로 풀이된다.
김성운 영광문화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오랜 시간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영광의 전통문화와 향토예술을 계승·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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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월) 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