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신규 농업인 ‘AI활용 마케팅 교육’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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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신규 농업인 ‘AI활용 마케팅 교육’ 호응

디지털 기술 접목…홍보 콘텐츠 제작 등 만족↑

신규 농업인 AI활용 농업 마케팅 교육 모습. 사진제공=함평군청
함평군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6년 신규 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

1일 함평군에 따르면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AI 활용 농업 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판매 전략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 기법 등이 소개됐다.

이날 교육생들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마케팅에 관심을 보이며 열성적으로 참여했다.

현재 센터는 △품목별 기초 재배기술 △소통 역량 강화법 △농산물 라이브커머스 활용법 △스마트팜 기술 △농산물 가공법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실용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 개강한 ‘2026년 신규 농업인 기초영농 기술교육’은 총 61명의 교육생이 참여하고 있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기술과 AI를 접목한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정모 함평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최신 농업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농업인을 육성하겠다”며 “귀농·귀촌인과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최일균 기자 6263739@gwangnam.co.kr         함평=최일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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