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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가 건강 관리와 저속노화 트렌드 확산으로 유통업계가 ‘저당’을 앞세운 제품과 마케팅 강화에 나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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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가 건강 관리와 저속노화 트렌드 확산으로 유통업계가 ‘저당’을 앞세운 제품과 마케팅 강화에 나서고 있다. |
롯데마트가 건강 관리와 저속노화 트렌드 확산으로 유통업계가 ‘저당’을 앞세운 제품과 마케팅 강화에 나서고 있다.
4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가볍고 건강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간편식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롯데마트의 올해 5월까지 저당·무가당·제로슈거(Zero-Sugar) 관련 닭고기와 오리고기 등 ‘가금육’ 상품군 매출과 판매량의 신장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28%, 32% 증가했다.
또 초기 음료 중심이던 저당 트렌드는 최근 잡곡·축산 등 식생활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잡곡·축산 등 신선식품의 저당·무가당·제로슈거 상품군 매출은 2025년 247%, 2024년 150%, 2023년 91%로 3년 연속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취급 상품 수(SKU)도 같은 기간 57%, 41%, 25%씩 늘었다.
지난해 오프라인 유통 채널 최초로 제로슈거 양념불고기 등 ‘제로슈거’ 축산 상품 3종을 선보여 1년간 합산 8만개를 판매했다.
올해 1월 출시한 ‘저당밸런스 더:오색현미’가 현재 혼합잡곡 상품군 매출 상위 3위에 올랐다.
특히 지난해 처음 판매된 ‘제로슈가 훈제 오리 슬라이스’는 단일 상품으로 10만개가 팔리며 무가당 가금육에 대한 높은 소비자 수요를 확인했다.
롯데마트가 선보이는 ‘무가당 치킨 훈제 슬라이스’는 당류와 대체 감미료를 일절 첨가하지 않은 상품이다.
오는 10일까지 한 개 구매하면 한 개 더 주는 ‘1+1’ 프로모션을 진행, 1만 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무가당 치킨 훈제 슬라이스’는 100g당 단백질 16g, 140kcal로 부담없이 단백질을 챙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제조 과정에서 당류와 대체 감미료를 일절 첨가하지 않아 닭고기 본연의 담백함을 살렸다.
과한 단맛이나 자극적인 양념 대신 은은한 훈연향과 닭고기 고유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첫 맛이 깔끔하고 담백하며, 씹을수록 훈연의 깊은 풍미와 고소한 감칠맛이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것이 특징이다.
전소은 롯데마트·슈퍼 축산팀 상품기획자는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부담 없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당류와 대체 감미료를 일절 빼고 닭고기 본연의 담백함을 살린 상품을 기획했다”며 “급성장하는 저당·무가당 신선식품 트렌드에 발맞춰 관련 축산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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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목) 1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