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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 기업과 연구·개발(R&D), 사업화 역량을 갖춘 제약 대·중견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유한양행, GC녹십자, 종근당 등 국내 바이오·제약기업들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을 비롯해 차세대 제형 기술, 바이오마커 기반 진단 기술 등의 기술 수요를 제시했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기술 자문과 개념검증(PoC) 기회를 제공받고, 공동 R&D와 해외 시장 진출 등 협력도 기대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혁신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바이오 분야 창업 기업이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우수 기업에는 민간 투자 연계 등 성장 단계에 맞는 추가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될 예정이다.
황영호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바이오 산업은 초기 막대한 자금과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대기업의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유연한 혁신성을 결합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챌린지가 국내 우수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11일부터 7월 1일까지 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로 시청하면 된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중기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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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수)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