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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최근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대응력을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DX to AX) 교육’을 진행했다. |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경영 환경에 발맞춰 단순한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으로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신보는 연간 240개 업체를 목표로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AI 활용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이론 위주에서 벗어나 1일 4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실무 밀착형·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AI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전략, 소상공인의 비서가 될 AI 완전정복, 브랜딩의 시작 AI 기능 활용 실무 등이 포함돼 소상공인들이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전남 권역별(순천, 목포) 거점 교육장을 운영해 현장 접근성을 높였을뿐만 아니라, 시공간 제약이 없는 실시간 비대면 교육(Zoom)을 병행해 원거리 소상공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넓혔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도 현업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AI 프롬프트’와 ‘교안’을 무료로 배포해 사후 관리까지 철저히 지원한다.
이미 4월과 5월에 진행된 1차, 2차 교육 참여자들 사이에서는 “막연했던 ChatGPT나 AI 도구들을 가게 마케팅과 이미지 제작에 직접 활용해 볼 수 있어 가게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오는 18일 진행되는 3차 교육 또한 이미 접수 마감된 상황이다.
하반기에도 7월부터 9월까지 전남신보 목포지점 및 비대면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소상공인은 전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jnsinbo.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남신보 자영업종합지원센터(1577-9616) 및 각 지점으로 문의할 수 있다.
이강근 전남신보 이사장은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들이 AI라는 든든한 ‘신입사원’을 두고 경영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도내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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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수) 17:59














